그라인더를 살 때 처음 막히는 질문이 "핸드밀이냐, 전동이냐"입니다. 제가 처음 산 그라인더는 수동인 타임모어 S5 프로이고, 지금도 매일 핸드드립에 씁니다. 전동 그라인더는 쓰지 않아서, 전동 쪽은 일반적인 특징만 적습니다. 특정 전동 기종을 써 본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.
한눈에 보는 차이
| 핸드 그라인더 | 전동 그라인더 | |
|---|---|---|
| 힘 | 한 잔에 수십 초 동안 돌림 | 버튼 하나 |
| 소음 | 조용한 편 | 모터 소리 |
| 전원 | 필요 없음 | 콘센트 필요 |
| 휴대 | 들고 다닐 수 있는 기종이 많음 | 대부분 제자리 |
| 가격(입자가 고른 기종) | 일본 기준 대략 1만~3만 엔대가 중심 | 일본 기준 1만 엔 전후부터 |
| 어울리는 양 | 1~2잔 | 가족 분량, 한 번에 많이 |
가격은 일본 시장(엔)의 대략적인 범위입니다. 한국 판매가가 아니며, 매장과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. 주문 전에는 판매 페이지의 금액을 확인하세요.
핸드밀이 맞는 경우
- 하루 한두 잔을, 자기 몫만 내린다
-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소리를 줄이고 싶다
- 가는 시간까지 커피의 일부로 즐기고 싶다
- 캠핑이나 직장에 가져가고 싶다
제 경험으로는, S5 프로의 약 910g은 집에서 쓰는 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. 더 가볍게 돌리고 싶다면 에페이오스 에센스 고를 보세요. 제 한마디는 "정말 가볍게 돌아간다"입니다. 두 대의 차이는 S5 프로와 에센스 고 비교에 모아 두었습니다.
전동이 맞는 경우
- 가족 몫까지 한 번에 간다
- 아침 루틴을 가능한 한 짧게 줄이고 싶다
- 손목이나 팔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
기종을 집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. 전동 그라인더를 직접 써 본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. 고를 때는 칼날식이 아니라 버식인지, 소음, 분쇄도 조절, 한 번에 가는 양을 판매 페이지의 스펙으로 확인하면 됩니다.
아직 고민이라면
하루에 핸드드립 한두 잔이라면, 핸드밀부터 시작하는 쪽을 권합니다. 저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. 첫 핸드밀을 좁혀 보는 기준은 처음 사는 핸드 그라인더 추천에 있습니다.
구매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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